‘AFP회원 기여도의 평가와 인센티브 지급 세칙’이 확정되었습니다.
그제(2/17) 있었던 제8차 추진위원회 회의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.
추진위원회에서의 확정에 이르기까지 수 차례에 걸친 고심과 조정 과정이 있었습니다.
수동적으로 주어진 농생대 동문이라는 인연을 넘어 AFP는 그동안 산업발전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쌓은 동문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국가의 농업 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는 사업모델이고 큰 마당입니다.
이번에 마련된 인센티브 안은 동문님들의 AFP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.




